2015 3月13같은 날 오후, 이른 봄의 햇살 아래 법학전문대학원 사회실천부 부국장과 모집된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6명이 이성구 송류 안전 놀이터 와서 자원봉사 교육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두 가지 멋진 수업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학기부터 법률 안전 놀이터는 송류 초등안전 놀이터와 연계된 교육 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예 교육, 법률 대중화, 새해 소원 빌기 및 기타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수업 내용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의 환영을 받았고, 로스쿨의 수도 늘어났습니다. 이는 대학 내 새로운 형태의 봉사활동으로, 법대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양측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로스쿨은 올해 새 학기 초부터 새로운 교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후2오후 30시에 자원봉사자들은 짧은 사전 준비를 마치고 안전 놀이터 도착했습니다. 펠트, 종이, 잉크를 준비한 후 자원봉사자 교사는 아이들의 인사와 함께 첫 번째 서예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우리의 작은 비밀은 마치 아무런 장벽도 없는 좋은 친구 반처럼 갑자기 우리를 아이들에게 더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교사는 지난 학기 서예 수업의 획을 복습하면서 내용을 소개했는데, 이는 아이들의 열정을 한껏 끌어올렸다.35강한 잉크 향기와 함께 수업은 10분 만에 끝났습니다.
안전 놀이터 종이 울리자 아이들의 웃음과 작별 인사 속에서 두 번째 서예 수업도 끝났습니다. 우리는 서예 수업을 통해 교실을 풍요롭게 하고, 아이들의 종합적인 자질을 더욱 향상시키며, 미래의 전인적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기꺼이 배우고 지식을 쌓고, 안전 놀이터가 사람과 재능을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상황을 형성합니다. .
자원봉사자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의 대열에 합류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전 놀이터 입학하여 아이들의 가장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목격하고 교실에 새로운 생명의 빛을 비추는 것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선물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승화이기도 합니다.
(文/선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