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로스쿨은 Tencent Conference를 통해 2019년 법학 부전공 학사학위 개강식을 개최했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이 생방송 상호작용을 통해 전체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항(Zheng Zhihang) 로스쿨 부학장, 마젠홍(Ma Jianhong) 부교수, 천징(Chen Jing) 담임교사 등 2019학년도 복수전공 학부생 전원이 참석했다.
부총장 Zheng Zhihang은 연설에서 2019년 법학 부전공 학생들을 환영하며 학생들이 이중 부전공 과정을 통해 과목 통합을 달성하고 동시에 법률 지식을 갖춘 복합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격려 여러분, 좋은 마음가짐으로 이 힘들고 계속되는 과정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교사 대표인 Ma Jianhong 선생님은 개회식에서 법학 복수전공을 전공하는 신입생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시며 간결한 언어로 법학의 매력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학생의 삶의 미래를 열어주는 또 다른 창입니다.
오래된 학생들을 대표하는 2016년 문과놀이터 카지노 학생 Xu Runzhou는 이중 부전공 수업에서 자신의 학습 경험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이 법학 연구에서 합리적인 사고와 엄격한 논리를 키워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맹목적인 순종 대신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혼자 일할 때 조심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마지막으로 그는 학생들에게 모두 학업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소망을 보냈습니다.
경제학부 학생인 Sun Shangming은 신입생 대표로서 법학을 전공하는 것은 자신을 풍요롭게 하고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학생들이 그것을 굳게 잡고 함께 노력하여 법의 문을 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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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Xue Yumeng
사진/중원지에
리뷰/정지항
편집자/뤄샤오이
